장강명 작가의 신작이 나옵니다. <5년 만에 신혼여행> 드디어! 장강명 작가님의 신작이 나옵니다. 이번엔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네요. 제목은 입니다. 지금까지 작가님이 보여주신 '헬조선'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아닌 개인적인 에세이라니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한겨레문학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한 번 방문해보세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89573&memberNo=19520371 일러가 참 귀엽죠. 장강명 작가님의 특징인 눈과 눈썹을 잘 담아낸 거 같아요 ㅎㅎㅎ 더보기 와이두유리브닷컴의 방향 안녕하세요. 와이두유리브닷컴 운영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설 을 읽고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글을 적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와이두유리브닷컴의 어떠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글을 씁니다. "와이두유리브닷컴이 소설 에 나온 그 사이트인가요?"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 이 도메인(whydoyoulive.com)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장강명 작가님의 소설 을 읽고서, 와 정말 이런 홈페이지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주소를 입력하고 들어와봤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 이 도메인을 내가 구매해보는 것은 어떨까? 처음 도메인을 구매하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주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소설에 묘사된 것처럼.. 자살 관련 테마를 다뤄야 하는가? 근데 그건 바람.. 더보기 <사막> 이라는 시와 이루마의 Wait There 이해인 작가의 산문집 에 있는 작품.시인의 본명은 프랑수아즈 바랑 나지르 은 정신병원에서 요양 중일 때 쓴 시라고 한다. 어울리는 음악으로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떠올리며 이루마의 Wait There 더보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Let's say I'm a Frankenstein's monster.I'm looking for my creator. 매그니토의 탄생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의 탄생 더보기 빗소리가 듣고 싶은 날엔 비가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 천둥도 치면 더 좋다. 비가 오고 천둥치는 그런 날, 교실에서 공부를 하던 그 순간들이 그립다. 그 내음, 그 어두움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를 듣고 싶다. 밖은 어지러울지 몰라도 내 맘은 평온해진다.세상을 정화하는 비, 아픔도 씻겨내리게 하는 비. 어울리는 음악은, Keith Jarrett이 연주하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넘치는 감정을 손가락으로 한 방울씩 내리는 연주 더보기 '주인의식' 강요하지 마라 @ 김미경 쇼의 [드림 명언록] 중에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내 능력, 내 가치를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근데, 잘 생각해보자. 한 개인이 주어진 일을 더 열심히 하는 동기는 분명하다. 보상을 얻기 위해서다. 그 보상은 금전적인 것일 수도 있고 승진을 위한 포석일 수도 있다.개인에게 이러한 인센티브만 잘 제공해줘도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어있다. 노력하면 적어도 보상이 주어지니까.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저성장시대의 늪 속에서, 청년들은 점점 소모품이 되어가고 있다.청년들이 겨우 취업을 해도, 비정규직이 대부분이고,단기인턴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월화수목금 풀타임이지만 월급은 12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기업들은 청년을 싸게 뽑아서 오래 부려먹는 .. 더보기 예체능의 재능, 효율성만 추구하는 사회, 중산층의 기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중 2악장을 연주하는 조성진 @ Chopin Institute 예체능예능과 체육을 아울러 이르는 말.예체능의 '재능'이라는 것은 확실히 어릴 때 개발해줘야 한다. 20대 중반에 와서 음악이나 미술을 시작하려 하니취직에 대한 압박이 발목을 잡는다. 취직을 하고 직장을 다닌다면 배울 수 있을까?일을 하는 인생 선배들을 만나면 하나 같이 이렇게 말한다."직장 오면 아무것도 못 해.. 대학생 때 여행도 많이 가고 연애도 많이 해. 하고 싶은 거 다 해!!"근데.. 여행 많이 가고 연애 많이하고 놀 거 다 놀면 취직을 못 하잖아용.. 우리나라는 정말 인생의 길이 좁은 것 같다.마치 틀에 박힌 RPG 게임 같다.예를 들면, 전사 캐릭터는 힘하고 체력만 찍으면 된다. 지능? 같은 건 필요 없.. 더보기 영화 <조이> OST 중의 그 피아노 곡. Joy Theme. 그리고 1996년 실제 Miracle Mop 광고 영상 어제 영화관에서 조이를 보고 왔습니다.솔직히 영화의 예고편도 제대로 보질 않았고 무슨 영화인지도 잘 몰랐기에별로 기대 없이 들어갔다왔는데.. 세상에..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조이 영화 조이는 미국에선 작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했더군요.그래서 인지 영화에서 '눈'이 많이 내리고겨울과 관련된 물건이 종종 등장하죠. (어릴 때 만든 종이장난감들) 영화관에 들어가기 직전에 평을 빠르게 봤는데음악이 너무 좋다는 말이 많아서귀 쫑긋 세우고 봤습니다.. 한 곡이 유난히 기억에 남더군요.바로 조이의 테마곡이자 영화 전체의 테마라고 볼 수 있는Joy Theme 입니다. Joy Theme @ 조이 OST 저는 영화의 OST를 피아노로 각색한 걸 특히 좋아합니다.OST 안에는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즐거운 장면, .. 더보기 영화 스티브 잡스(2015)의 프레젠테이션을 빛나게 해준 OST 모음 영화 스티브잡스를 봤습니다. 참 기대를 많이한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상영관에선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예술영화로 분류되어서 인지, 서울에서도 몇 군데 상영을 안 하더군요. 심지어 하루에 2번 하는 곳이 대부분.. 지금은 VOD로 풀렸습니다만 스티브 잡스가 개봉했을 당시 영화관에 주로 걸려있던 게 나 과 같은 '신파극'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영화들이 안 좋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조금 아쉬웠을 뿐입니다..ㅜㅜ 스티브 잡스를 연기한 마이클 패스벤더도 오스카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었죠. 결국엔 디카프리오가 받긴 했지만요. ㅎㅎㅎ 마이클 패스벤더.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언론에선 마이클 패스벤더에 대해 "미국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를 가장 잘 표현해낸 인물"로 평가했었죠.. 더보기 속도? 방향? 인생은 적응이다. @ 백기명님 트위터 (@qorrlaud) @ 감성호랑이님 블로그 어릴 적 부터 들어와서 이젠 클리셰 같은 말.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어릴 때는, 나는 당연히 방향부터 잘 잡을 줄 알았다.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향은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속도만 내고 있었다.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인생의 방향이라는 건 내가 컨트롤하기 어려운 럭비공 같다.어디로 튈 지 모르는..계획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꺾이고, 뒤엉키고, 방향이 아예 뒤집혀버리기도 했다.사람은 누구나 다 지그재그 모양으로 사는 게 아닐까??이렇게 본다면..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도 아니고 '적응'이다. ...이하이의 신곡 '한숨'을 듣고 새벽에 올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