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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터 들어와서 이젠 클리셰 같은 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
어릴 때는, 나는 당연히 방향부터 잘 잡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향은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속도만 내고 있었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인생의 방향이라는 건 내가 컨트롤하기 어려운 럭비공 같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계획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꺾이고, 뒤엉키고, 방향이 아예 뒤집혀버리기도 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지그재그 모양으로 사는 게 아닐까??
이렇게 본다면..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도 아니고 '적응'이다.
...이하이의 신곡 '한숨'을 듣고 새벽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