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창의성의 종말 @ 차승원이 나왔던 광고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모바일 게임들. 지하철에선 누구나 아는 톱스타들이 거대한 검을 들고 나오는 광고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예전부터 드는 한 가지 생각. 우리나라 게임들은 너무 획일적이라는 생각이다. (아마 누구나 한 번 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거다) 액션 RPG 장르를 살펴보자.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는가? 반짝이는 중세풍 갑옷을 입고 있는 전사 또는 검사 여리여리하고 섹시한 옷을 입고 있는 미모의 마법사 또는 힐러 가죽으로 된 옷을 입고 날렵한 척을 하는 암살자 또는 궁수 심지어 이 모든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키가 크고 잘 생겼고 날씬하고 예쁘다. 그리고 이들은 함께 무시무시한 드래곤을 사냥한다. 드래곤은 늘 최종보스다. 액션? 엄청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